리뷰 오랜만이네용ㅎㅎ 그동안 독박육아에 용쓰느라..ㅠ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아무리 이뻐도 따뜻한 구실을 못하면 무용지물인데ㅋ 그래도 이뻐서 고민고민하다 집에서라도 입고 있지뭐 하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용

근데 깜놀!!! 이쁜것이 세련된것이 여성스러운것이 길이도 길어 실용적이기까지 한것이 세상 따뜻!!! 따뜻함이 캐시미어코트를 이기네용ㅎㅎ 줄곧 요녀석만 입고 외출하고 있습니당~~~ 오늘 엄마들 모임에서도 인기짱 돌아가면서 입어봤답니당 ㅋㅋㅋ

ㅎㅎㅎ

독박육아 !!  ㅋㅋ 힘들어요

전 가족계획을 잘못세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연년생  아이들을 둘이나 한꺼번에...

두애들 모두 기저귀 채워가면서... 모유수유에 ...30대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옛말하는 시대가 오네요

캐시미어 따뜻하고 가볍다 하는데   전 묵직하게 눌러주는 포근함이 더 좋아요

여기 모델처럼 키가 168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이쁘게 잘 맞으실 듯 합니다

원래 니트가 따뜻해요^^

내 맘대로 적립 해 드릴께용^^